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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고즈넉한 사찰 여행 어떠세요?

今日寺院
쌍계사(하동)

쌍계사(하동)

雙磎寺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쌍계사는 신라 성덕왕 21년 삼법스님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올 때, 중국불교 선종 제6대 조인 혜능의 사리를 모시고 와서 봉안하고 지은 절이다. 문성왕 2년(840년) 진감선사 혜소가 옥천사라 하였다가 정강왕 2년 쌍계사로 바뀌었다. 임진왜란 때 불탄 쌍계사를 인조 10년(1632년) 벽암대사가 다시 세웠다. 볼거리로는 쌍계사의 벚꽃이 특히 유명하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친필인 쌍계석문, 진감선사 대공탑비, 북쪽 국사암 뜰에 있는 천연 느릅나무, 동북쪽으로 청학봉과 백학봉의 두 계곡을 끼고 있는 불일폭포 등의 이름난 곳이 있다. 한편 쌍계사는 차와 인연이 깊은 곳으로 신라 흥덕왕 3년(828년) 김대렴이 당나라 사신으로 가서 처음 차 나무 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남쪽 쌍계사 일원에 심었다고 하며 일주문 못 미쳐 차 시배 추원비가 세워져 있으며, 마을 차밭에도 차 시배지 기념비가 있다.

오늘의 문장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

오늘의 단어
나한羅漢

온갖 번뇌를 끊고 깨달음을 얻어 마땅히 공양받을 자격을 갖춘 부처의 제자를 이르는 말입니다. 흔히 16나한, 500나한처럼 여러 인원이 함께 모셔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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