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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찰을발견하는 즐거움

이번 주말, 고즈넉한 사찰 여행 어떠세요?

今日寺院
선운사

선운사

禪雲寺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백파율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이 비석은 선운사 입구로 들어서서 오른쪽 숲 속의 부도 밭에 세워져 있다. 조선 철종 9년(1858)에 건립한 것으로 비명(碑銘)은 조선시대의 대명필가인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필적이다. 조선조의 억불정책에도 불구하고 오랜 침체기를 헤치며 조선후기 불교의 참신한 종풍(宗風)을 일으킨 화엄종주(華嚴宗主) 백파율사의 업적이 적혀 있는 이 비석은, 네모난 받침 위에 몸통을 세우고 지붕돌을 씌운 모습으로 되어 있다.

오늘의 문장

물속의 달은 잡을 수 없고, 거울 속의 꽃은 꺾을 수 없다.

선가귀감

오늘의 단어
목탁木鐸

나무를 둥글게 깎아 속을 비워 만든 법구로, 독경이나 예불의 박자를 맞출 때 두드립니다. 물고기 모양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어,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늘 깨어 정진하라는 뜻도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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