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3길 17
창건 년 · 조선
선학원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찰. 금산 대원정사(錦山 大圓精舍)는 금산군 금산읍 상리 45-13번지에 있다. 금산 대원정사는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다. 본래 금산군 금성면 온양이씨어필각(溫陽李氏御筆閣) 근처에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에 현재 자리 인근으로 옮겼다가 1982년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이며, 내부에 우물마루를 깔고 중앙 뒤편에는 불단을 조성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기단 위에 93㎝의 초석을 놓고 그 위에 원형 기둥을 세운 뒤 지붕을 올렸으며,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의 양식을 보인다. 금산 대원정사는 1995년 3월 6일에 충청남도 문화재자료[현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제337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고시 제2021-141호 「문화재 지정[등록]번호 삭제 및 문화재명 표기 방식 변경 고시」에 따라 문화재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내부에는 신음산 국사봉 아래 신안사(身安寺)에서 옮긴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이 봉안되어 있다. 금산 대원정사 뒤쪽에는 현대적 건축 양식을 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3층짜리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다.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