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296-127(상효동 산1-1)
창건 1977년 · 현대
조계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 남국선원은 서귀포시 천연계곡 돈내코에서 산 쪽으로 약 2km 정도 올라간 서귀포시 상효동 산 39번지 한라산 국립공원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다. 속칭 덕생이 오름이라 불리는 이곳에 남국선원이 창건된 것은 1977년 혜국 스님이 인법당과 요사채를 건립하면서 부터이다. 개원 후 남국선원에는 전국의 납자들이 몰려들었고 1990년부터 1995년까지 대규모 중창불사가 진행되어 70평 규모의 대웅전과 2층으로 된 100평 규모의 문무관과 제방선원을 완공하기에 이른다. 또한 100평에 이르는 누각 형태의 시민선방과 60평 규모의 지대방 그리고 삼성각, 종각, 보현실 등 수행도량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현재 남국선원은 수행기간 내 문을 걸어잠근 채 수행하는 무문관(無門關) 선원과, 안거가 있는 제방선원으로 나뉘어 있다. 무문관 선원은 1층 5곳과 2층 제방선원의 좌우에 2곳 등 모두 7개의 무문관이 있다. 제방선원은 2층에 좌우 무문관을 협시로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 남국선원에서는 재가자를 위한 시민선원도 운영되고 있다.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