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청송)

보광사(청송)普光寺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현충로 51-352

창건 년 · 삼국시대

조계종

보광사는 7세기경 신라시대의 명승인 의상대사가 처음 건립하였다고 전해지며, 조선 세종(世宗)의 비(妃)인 청송심씨(淸松沈氏) 소헌왕후(昭憲王后, 1395~1446)의 시조묘를 모시는 사찰이었다. 극락전(極樂殿)은 동왕(同王)11년(1429)에 만세루 등과 함께 처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의 건물은 조선 중기에 다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수공사 중 만력(萬曆) 43년 12월 1일자의 상량문이 나왔으므로 1615년 건축으로 여겨진다. 정면3칸, 측면3칸의 구조로, 내부는 키가 큰 긴 기둥을 세우고 천장은 '井'자 모양으로 꾸몄다. 전체적으로 건물의 규모는 작으나 조선중기 건축양식의 표준을 따르고 있다.

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