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송금길 113
창건 876년 · 통일신라
조계종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송금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 소속 사찰. 고색 완연한 천년 고찰 대적사의 초창은 신라 876년(헌강왕 2) 보조 선사가 토굴로 창건했다고 전하며, 고려 시대에는 보양 선사가 중창했다고 한다. 조선 후기에 들어와서 1592년 임진왜란 때 병화로 소실되었다. 그 뒤 1689년(숙종 15) 서월성해(瑞月性海) 승려가 크게 중수하여 비로소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