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사(함평)

보광사(함평)普光寺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한재골길 26-32

창건 1942년 · 근대

조계종

보광사는 1942년 개인이 별장으로 지은 건물을 개조하여 사찰로 운영하고 있다. 범종은 보광사 법당 좌측의 범종각에 보관되어 있는데 원래는 무안군 원갑사(圓甲寺), 일명 당산사 또는 강산사(糠山寺)의 종이었으나 폐찰되자 함평의 용천사로 옮겨진 것이다. 그뒤 6・25전쟁 때 용천사가 소각되자 방치되어 있던 것을 196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왔다고 한다. 종의 형태를 보면 정상부에 용뉴와 상대, 종신, 유곽, 보살상 등을 갖추었으나 당좌와 하대를 생략하였다. 정상부의 용뉴를 보면 두마리의 용이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또한 용 다리를 묘사하여 종신과 접착시켜 그 무게를 지탱하게 하고 있다.

1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