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1길 59
창건 1930년 · 현대
태고종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태인면 태흥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다천사(茶泉寺)는 1930년경 벽산(碧山)이 창건하였다. 정읍시 태인면 항가산 중턱에 자리한 다천사는 이름 그대로 약수로 유명한 사찰이다. 벽산이 절을 지을 때 샘 근처 바위에 ‘다천(茶泉)’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절의 이름을 ‘다천사’라고 지었다고 한다. 조선 전기 태인현감을 지낸 신잠(申潛)[1491~1554]이 부인이 다천의 약수를 마시고 완쾌되어 다천 가까이에 기도처를 지어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1990년대 초반 불사가 이루어져 대웅보전, 원통전, 종각, 금강문, 요사채, 설선당, 삼성각 등이 조성되었다. 1992년 사천왕문을 다시 세웠다. 2006년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구조의 대웅보전을 신축하였다.(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