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정신로 183-64
창건 년 · 현대
본원종
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북면 남산리에 있는 한국불교본원종 소속의 사찰. 남산사(南山寺)는 정읍시 북면 남산리의 남산(南山)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참선 도량이다. 태고종이었다가 지금은 한국불교본원종 소속으로 바뀐 전통 사찰이다. 남산사가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전하는 바가 없어 알 수 없고 예로부터 참선 도량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병자호란 이전에는 100여 명의 중이 수행 정진한 큰 절이었다고 한다. 한때 한적사(閑寂寺)로 불리기도 하였다. 남산사는 1745년(영조 21) 또는 1747년 무렵 선승(禪僧) 금토가 중건하였으나 그 뒤 다시 폐허가 되었다. 1910년경 불자 이장녀가 작은 암자를 짓고 ‘남산사’라고 하였다. 1991년 가람이 다시 정비되었고, 2005년 대웅전, 요사, 산신각이 신축되었다. 2009년에는 대적광전 낙성식 및 삼존불 점안 법회를 봉행하였다. (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