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창건 887년 · 통일신라
조계종
강천사 군립공원 입구에서 1.8㎞ 지점에 위치한 강천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그 후 번창하여 고려 충숙왕 3년(1316) 덕현선사가 사찰을 중창하고 5층 석탑을 세웠고, 한때 12개 암자와 1천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다고 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석탑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 선조 37년 (1604)에 소요대사가 재건했으나 다시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9년 원상대로 복원하였다. 충신리와 남계리, 석장승, 순창객사, 순화리 3층 석탑 등의 문화재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 금성산성, 용소폭포, 강천호, 담양호, 추월산, 희문산, 내장산국립공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