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사(천안)

광덕사(천안)廣德寺

천년고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사길 30

창건 643년 · 삼국시대

조계종

천안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국내 10대 고찰 중의 하나로 꼽힌다. 관련 문헌에 따르면 이 사찰은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 12년(643년)에 자장율사(紫裝律師)가 창건하고 흥덕왕 때(832년) 진산화상(珍山和尙)이 중건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 조선 초 세조가 온양을 행차하면서 이곳에 들러 특전을 내린 것을 비롯해 임진왜란 전까지는 충청, 경기 지역에서 가장 큰 절 가운데 하나로 사세(寺勢)가 컸다. 그러나 임진왜란 당시 전소돼 대웅전(大雄殿)을 비롯해 명부전, 천불전 등 주요 전각들은 대부분 최근에 새로 지은 건물이다. 천안시와 아산시의 경계를 이루는 광덕산의 동남쪽과 태화산(455.5m) 서남쪽에 위치한 광덕사는 진입로에서부터 참선을 수행하는 스님들의 도량임을 짐작케 하듯 고즈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출처: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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