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로 872-80 (약암리 629-1)
창건 1922년 · 근대
조계종
광은사는 현 위치에 1922년도에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김포군지와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기내사원지(경기도, 1988)등에 있으며, 1988년 10월 25일 전통사찰로 경기도에 등록되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300여년전부터 사찰이 있었다고 하며, 6.25 전란에 화마를 비껴 온전하게 보전되었으나 1959년에 화재로 인하여 법당이 전소되어, 바로 옆에 임시로 자그마한 건물을 짓고 법당으로 사용하여 오다가, 2004년도에 '광은사 주지스님께서 현 위치에 전통기법으로 법당 25평을 중건하였다. 예로부터 법당앞에 우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우물에는 호랑이가 항상 꼬리를 담그며 위엄을 보여 수도하는 스님을 지켜주었고 기도하러가는 신도들에게 불을 밝혀 주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어, 지금도 우물 앞에는 화강암으로 호랑이 상을 만들어 수도하는 스님과 신도들을 지켜주고 있다. 김포에서 두 번째로 큰 산인 승마산 중턱에 위치한 광은사는 서향으로서 바로 앞으로는 서해바다와 초지대교가 마주하고, 멀리 강화 전등사와 마주하여 풍수지리적으로도 의미가 깊으며 수려한 경관과 함께 부처의 자비가 가득한 명소로서 많은 신도와 관광객의 기도처인 사찰이다.(출처: 디지털인문학연구소(광은사 안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