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9-1 (서야동)
창건 1922년 · 근대
조계종
대성사(大成寺)는 1922년에 국채보상운동의 중심지였던 광문사(廣文社) 터에 일제강점기에 창건된 역사적 의미가 깊은 사찰이다. 따라서 1993년에 대구광역시의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나, 2002년에 사찰을 헐고 현대식 건물을 지어 전통사찰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대성사는 일제강점기인 1922년에 창건되었다고 하기도 하나, 「낙가산대성사창건기념칠중보탑비」에는 1949년 일담장류(一潭張流)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종전의 대성사 금당인 관음전에 봉안된 신중탱화 화기에 1937년에 조성되었다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일제강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1949년에 「낙가산대성사창건기념칠중보탑비」·「낙가산대성사염불계창문비」와 칠층석탑을 건립하였고, 1954년에는 사찰을 중수하고, 관음전 후불탱화인 영산회상탱을 조성하였다. 1993년에 대구광역시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2002년에 전통사찰을 헐고 4층 건물을 건립하여 1·2층은 일반 상가로 임대하고 3·4층은 사찰로 사용하고 있다.(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