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양리길 220
창건 838년 · 통일신라
조계종
삼척 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년)에 범일국사가 지흥사라 하여 북평읍 지흥리(현 동해시 소재)에서 창건했다. 현종 15년(1674년) 현 위치로 이전하여 광운사라 하였고, 순조 21년 (1821년) 부사 이헌규가 신흥사라 개명했다. 철종 14년(1863년) 7월에 중수하였다. 경내에는 설선당과 심검당이라는 문화유산자료가 있다. 현종 15년에 지어진 설선당은 불제자들을 가르쳤던 곳이며 영조 47년에 지어진 심검당은 지혜의 칼을 찾는 집이라 하여 주지스님이 머물던 곳이다. 덕망 높은 승려들의 초상화가 보관되어 있었다 하여 진영각이라고도 부른다. 이 두 건물은 단청이 입혀지지 않고 소박하고 검소하게 지어졌다. 문화유산자료 제108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