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명불원

부산동명불원

시대
창건시기 미상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 57 (용당동)
창건시기 미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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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정보

용당동 용비산에 자리 잡고 있는 동명불원(東明佛院)은 동명목재 회장 고 강석진씨가 국가번영과 부모의 왕생극락을 빌고 동명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동명 가족들의 행운을 위해 건립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찰이 한국 전통 양식인데 비해, 이 절은 동남아시아의 영향을 받아 용마루가 곧게 뻗어 있고 미얀마의 고탑에서 발굴된 부처님의 사리를 모셔 놓았으며, 이곳에 안치된 목조개금불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이며, 범종 또한 한국 최대 규모로, 에밀레종보다 더 무겁다고 한다. 동명불종은 종두에 사룡이 새겨져 있는데 종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법이다. 대웅전 내부에는 석가세존을 중심으로 우편에 미륵보살, 좌편에 제화 갈라보살 등 3본을 모셨다. 법당 가운데에는 기둥없는 특수 공법을 사용했고, 내부 천장의 중앙에 용머리를 조화시켰으며 양쪽 벽에는 비천상을 새겼다. 극락전, 나한전, 관음전이 갖추어져 있고,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은 2층으로 설계하고 2층에는 불교서적을 진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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