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천사

약천사

藥泉寺
시대
창건 1957년 · 통일신라
종파
조계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293-28
창건 1957년 · 통일신라조계종
홈페이지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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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정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소속 사찰. 약천사는 ‘돽새미’라는 약수터 인근의 자연굴에서 1960년경 김평곤 법사가 관음기도를 하다가 현몽한 후 450평 남짓한 절터에 18평의 초가삼간을 지어 약천사라 명명하고 불법을 홍포하기 시작하였다. 이곳에 1981년 인연이 닿은 혜인 승려가 대찰을 짓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1988년부터 불사에 착공하였다. 그리고 1996년 단일 건물로는 동양 최대라고 하는 대적광전 불사를 완공하였다. 약천사는 2006년 1월 9일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지정되면서 내외국인들에게 불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와 자연의 조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1993년 음력 3월 15일에 인사 팔만대장경 정대불사에 때를 맞추어 도내의 무의탁 노인들과 인근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제1회 경로잔치를 개최한데 이어, 해마다 경로잔치 및 동(洞)별 노래자랑을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1999년 3월에는 주지 성공 승려가 약천사에 문화원을 개설하여 다도교실을 열었는데, 당시 다도활동이 활성화 되지 않았던 제주 서귀포 지역에 다도붐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수많은 다도사범을 배출하였다. 이에 약천사는 제주 지역에서 다도를 통한 전통문화 및 예절 선양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이 밖에도 2005년 6월 13일 ‘아나율봉사단’을 창단하여, 현재까지도 서귀포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동체대비사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약천사 내에는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종무소·종각·수각·후원·상별당·회주실·자모다원·극락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왼쪽편에는 굴법당·북각·요사채·수각·칠보각·종각채·삼성각·나한전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적광전(大寂光殿)은 동양 최대 규모인 지상 29.5m의 외부 3층, 내부 4층 구조의 1,023평에 이르는 대규모의 법당이다. 내부 법당의 비로자나불은 국내 최대의 목불 좌상이다. 이외에도 2층 법당에는 8만 금동불상이 빼곡하게 안치되어 있고 3층에도 수많은 인등들이 조성되어 있다. 법당 지하에서 내부 통로로 연결된 820평의 요사채와 3층 누각 형태의 북각과 종각도 조성되어 있다.(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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